배달의민족 : 장바구니 플로우 UX

장바구니



빈 장바구니 : '담은 메뉴가 없어요' 상태에서도 빈 화면으로 끝내지 않고 '금방 도착하는 인기 맛집' 추천 리스트를 곧바로 이어 붙여, 이탈 직전 사용자를 재탐색으로 돌려보냄.


메뉴 담은 상태 : 담긴 메뉴 1개 아래 '함께 먹으면 좋아요' 교차판매 캐러셀이 '주문수 2위' 같은 사회적 증거와 함께 노출돼, 담자마자 추가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함.


옵션 선택 : 아코디언형 바텀시트로 가격·토핑·크림 옵션을 한 화면에서 단계적으로 펼쳐 보여주고, CTA 버튼에 실시간 합산 금액을 바로 반영해 선택 결과를 즉시 확인시켜줌.


배달 방법 선택 : 한집배달·알뜰배달·가게배달을 소요시간·가격과 함께 비교 노출하고, 가장 저렴한 '알뜰배달'을 기본 선택값으로 지정함. 최소주문금액 미달 시 CTA를 비활성화하고 '7,000원 더 담으면 주문 가능'을 상시 노출해 추가 담기를 유도함.


✤ 4개 화면 모두 공통적으로 '멈춰있는 상태'가 없음. 비어있어도, 담겨있어도, 옵션을 고르는 중에도 항상 다음 행동(재탐색·추가구매·추가담기)으로 밀어붙이는 장치가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 점이 배민 장바구니 플로우의 핵심 설계 원칙으로 보임.